조중동과 게시판 이용자의 문제점과 내란선동한 이재명과 민주당

트럼프와 해리스가 경쟁하던 시절
자주 기사들과 댓글들을 봐왔는데
그때 조중동 기사들과 댓글들을 살펴보면
이게 과연 한국의 보수를 자처하는 신문과 이용자인가 의문스러웠다.
PC충 페미년 낙태충 깜둥이 똥꼬충을 강요하고 그것들 표를 얻으려고
애쓰는 미국 민주당과 그 해리스를 지지하는 미국 언론사나 방송사의
기사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게 한경오 쓰레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론사
기레기들의 방식이었으며, 그건 보수를 자처하는 조중동 역시 다르지 않았다.
보수라면 당연히 공화당의 트럼프를 지지해야하지만
조중동의 기사부터 시작해서 댓글까지 해리스를 지지하는 글이
전부다였고 난 이게 민주당 게시판인가 헷갈릴정도였다.

북한과 중국을 등에 엎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노동계와 여시충 페미년 생각없는 딴따라 연예인들을 등에업고
나라운영에 필요한 예산 삭감부터 시작해서, 조직적인 선전선동을 기획해
내란음모를 향한 그 첫발을 내딧었다.
내란선동음모는 윤석열이 아닌 이재명과 민주당 민노총 개돼지들이 일으켰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부당하게 탄핵무새 민주당 쓰레기들에게 탄핵당한것과
그 동조세력인 한동훈과 중공끄나풀들 국힘 배신자들에 의해 이뤄졌다.
전형적인 유태인 쓰레기들의 수법인데
유태계 도이칠란트인 마스크스가 공산주의 이론을 정립하고
유대계 러시아인인 레닌과 트로츠키가
러시아 혁명을 일으키고 거기에 동조한 개돼지들이
왕조를 뒤엎었지만, 그 과실은 결국 스탈린이 차지하였고
그들은 배급제와 동일임금이라고 하지만 그건 자본주의 처럼
하층계급만 적용되는 그런 삶을 겪어야만 했다.
사회를 뒤엎고 큰 이득을 취하는
돈벌레 유태인


아랍의 봄이라는 민주화 혁명 물결도
결국엔 누군가에 의해 기획 조작된 선동운동에 불과하다.
한명의 독재자에 의해 통치 점령되었던 나라가
그와 같은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일어난 수많은 반군세력들이
한명의 독재자 축출 이후에 서로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전투구하여 오히려 그 나라 시민들은 이전 단일 독재체재 때보다
더 살기 어려워졌다는 인터뷰를 공중파 TV를 통해서 본적이 있다.
결국 최고위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이권다툼일뿐
민주화 부르짖는것들치고 지들이 욕하던
독재 안하는것들 못봤다.

북한 중공 세력을 등에엎고 나라를 뒤엎으려는
이재명과 민주당 민노총 + 연예인 개돼지들은
공권력 동원해서 지속적으로 제거작업을 벌여야한다.
중공북한은 반대세력 숙청에 사정을 두지 않는데
왜 한국은 나라를 뒤엎어버릴 그들에게 민주적 절차를
적용해주어야하는가 말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쪽에서 사유재산을 제한한다면, 이쪽에서도
중국인 조선족들의 사유재산을 제한해야하고
현재 누리는것도 제한을 두어야 마땅하다.
한국의 이익에 반하는 짓을 벌였다면 추방이나
재산몰수 사형까지 시행해야 마땅한것이다.
나라를 망조낼 이재명과 민주당은 간첩죄를 물어
최대 사형까지 생각해 둬야하는것이다. 이건 그것에
동조하는 세력역시 마찬가지다.
당장 미 군함 촬영이나 국정원 건물 촬영등 스파이짓을 벌인
중국인 간첩역시, 법이 없다면 대통령이나 총리 직권상정을 해서라도
중국간첩 민주당 국개들의 승인없이 바로 적용하는 제도라도 만들어야한다.
나라를 아작내려는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고
민주적으로 대한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