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과 문재인 정권 비판에 앞장선것은
조중동 보다 한경오였고 그중에서 한겨레가 가장 앞장섰다.
게다가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대깨문과 대립을 한것도 역시 한겨레였다.
이후 대깨문들에 의해 한경오 절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에 앞장선건
한경오 JTBC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 동원된 개돼지들도 있었지만
박근혜때 한번 배신한 조선일보를 비롯한 중앙일보 동아일보등 자칭 보수 신문들은
이번 윤석열 계엄과 탄핵사태이후 또다시 윤석열을 내치고 자기들이 내세운
인물을 세울 욕심에 구독자들은 생각지도 않는 짓거리를 벌여댔고
결국 조중동 절독및 구독거부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다.
진보와 보수를 자처하는
한경오와 조중동이 노무현과 문재인
박근혜와 윤석열을 똑같이 2번씩 배신하다니
민주당을 비롯한 북괴 중공의 지원을 받은
여러 시민단체들의 이름을 달은 홍위병 단체
농민과 관련도 없는 간첩들의 트랙터
서울진입시위.(농민이라고 하기엔 얼굴도 타지않았고,
트랙터에 흙도 묻어있지 않는 거의 새 트랙터로 보이는 사진이었다.)
결정적으로 농민이라면 농업과 관련된 정책을 외치며
시위를 벌여야하는데 전형적인 북괴 끄나풀 단체처럼
윤석열을 어떻게 하겠다느니 하는 문구를 적고 외치고 다니는것이다.
간첩죄 이력이 있는 민노총도 비슷한 문구를 외치는것보니
북한과 중공의 지령을 받는 홍위병 시민단체와
이재명 민주당이 나라를 적화시키려고
단단히 작정한 모양이다.
그들은 이회창 대선후보 시절부터 동원된 인물과 언론플레이 작업을
박근혜 때 한번 윤석열 때 또 다시 써먹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또 국민의 힘 쪽에서 만약에 정권을 잡으면
현상황처럼 동원된 시위꾼과 촛불시위
중국인 조선족 동원한 시위행위를 이어나갈거라고 본다.
그렇게 중공북한이 좋으면 그쪽가서 살것이지
기를 쓰고 한국에 붙어서 체제전복을 노리는게 참 의문이다.
김구란 놈처럼 북한 중국에 흡수통일되면 지가 총독부나 주지사처럼
한자리 차지하려는 욕심이 가득차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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